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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에 거의 해뜨는걸 보고 잠들었는데, 뒤척뒤척 자다깨다 하다보니 오후 3시였다.
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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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지막히 점저를 먹었다.
오랜만에 라면을 먹었다.
저번에 만들었던 명이장아찌랑 같이 먹었는데 꿀맛....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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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늙었는지 아님 뭐가 문제인지 항상 혼자 라면 끓여먹고나면 소화가 안된다.
바람 너무 많이 불긴했지만 춥지 않아서 30분 간단하게 산책!!
동네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똥개가 된 느낌이다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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