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에서 살아남기54 6월 둘째주 일상 (0608-0614) - 2020. 6. 14. Day 12 : 일몰사진 2020.06.12- -Day 12 : 일몰사진너무 배불러서 오랜만에 나간 산책. Steinbreite 쪽으로 가다가 발견한 탁 트인곳에서 해지는거 보면서 노래듣는데 요즘 진짜 스트레스 만땅인데 잠시나마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적인 느낌. - 2020. 6. 13. Day 11 : 파란색의 무언가 찍기 2020.06.11- -Day 11 : 파란색의 무언가 찍기아침 7시에 런닝하면서 찍은 오랜만에 보는 파아아아란하늘 with 아침반달. 내일부터 비온다던데ㅠㅠㅠ -두번째는 내 청바지. 아니 색깔 왜저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청바지 입는걸 엄청엄청 좋아한다. 다른색 같은디자인인 바지도 있고ㅋㅋㅋㅋㅋ - 2020. 6. 13. Day 10 : 어린시절 추억 찍기 2020.06.10- -Day 10 : 어린시절 추억 찍기벌써 나랑 13년째 함께하는 샤프. 완전 어릴적 추억은 아니지만 내 어렸을적 학창시절을 함께 해왔고, 지금도 나랑 함께하는 소중한 물건이다. 잃어버려도 항상 다시 내품으로 돌아오는거보니 얘랑은 인연인가보다. - 2020. 6. 10. Day 9 : 내가 좋아하는 것 찍기 2020.06.09 - - Day 9 : 내가 좋아하는것 찍기 요즘 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애정하는것들 : 군.것.질. 과자서랍이 꽉 차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. - 2020. 6. 10. Day 8 : 나쁜 습관 찍기 2020.06.09 - - Day 8 : 나쁜습관찍기기억도 안나는 어렸을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었던것같다. 진짜 고치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는다싶으면 이미 무의식적으로 물어뜯는중..... 나름 기른다고 기르고는 있는데 이미 끝이 뭉툭해지기도 했고 손톱이 약해서 계속 부러지고 예쁘지도 않다. - 2020. 6. 9. Day 7 : 과일찍기 2020.06.07 - -Day 7 : 과일찍기집에있는 토마토, 허니망고, 복숭아 그리고 파프리카. 원래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아점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배도 안고프고, 타이밍을 놓쳐서 사진만 찍기. - 2020. 6. 8. 이전 1 2 3 4 ··· 8 다음